사본, 5종 향수 출시로 새로운 카테고리 강화

사본(SABON)은 10월 1일 첫 오드 퍼퓸 컬렉션 '라 파퓌마리'를 출시합니다. 이 컬렉션은 5종의 향수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30mL는 9900엔, 50mL는 1만3200엔입니다. 모든 제품은 프랑스에서 개발 및 생산되었으며, 사본은 기존의 바스 및 바디 제품 중심에서 향수를 새로운 카테고리로 강화하고자 합니다. 컬렉션은 나비의 변태에서 영감을 받아 향의 변화를 나비의 여정에 비유하며, 5가지 향수를 통해 다양한 풍경과 공기를 표현합니다. '디저트 오브 로즈'는 라이치, 베르가못, 라즈베리에서 센티포리아 로즈로 이어지는 플로럴 프루티 향입니다. '루 자르당 블랑'은 꽃차, 베르가못, 네롤리의 경쾌한 향에 자스민 아브솔루트와 가드니아, 일랑일랑을 더해 플로럴 우디 향으로 마무리됩니다. '아이데릭 시'는 베르가못, 레몬, 오렌지의 시트러스에 시솔트와 카다몸, 스미레를 조합하여 마린 우디 향을 제안합니다. '인센스 오브 스타'는 사이프러스, 자스민, 핑크 페퍼콘에서 바닐라 아브솔루트와 카다몸으로 변화하며, 마지막에는 유향과 시더우드로 마무리된 앰버 우디 향입니다. 마지막으로 '히노키 우드랜드'는 만다린 오렌지와 제라늄에서 히노키와 엘레미로 이어지며, 샌달우드와 파촐리로 깊이를 더한 아로마틱 우디 향입니다. 사본의 관계자는 향수 카테고리를 주력으로 삼는 이유로 '그동안 바스 및 바디 제품을 통해 향기가 지지를 받아왔다'고 설명하며, 프랑스 기업 그룹 로셰(Groupe Rocher) 산하로 들어가면서 프랑스의 향수 문화와 창의성을 반영하여 향수 카테고리를 강화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Source: fashionsn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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