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페토의 3cm 힐 슈즈가 인기, 레이스업 슈즈는 남성에게도 호평

레페토의 아이콘 슈즈인 플랫 발레 슈즈 '상드리옹'은 1956년 브리짓 바르도에 의해 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에는 3cm 힐 발레 슈즈 '카미유'가 판매량을 급격히 늘리고 있습니다. 카미유의 인기는 2025년 봄 모델이자 사업가인 헤일리 비버가 착용한 모습이 해외 매체에 보도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북미와 프랑스 매장을 중심으로 카미유의 인기가 확산되었고, 한국과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으로도 퍼지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도 점차 인기가 높아지고 있으며, 인바운드 고객의 구매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2026년 가을 겨울 컬렉션에서는 국내에서 상드리옹과 카미유 두 가지 라인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발레 슈즈 외에도 다양한 디자인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프랑스에서는 레이스업 타입의 드레스 슈즈 '지지'가, 일본에서는 로퍼 타입의 '마이클'이 판매량을 늘리고 있습니다. 유니섹스 디자인으로 남성 구매자도 점차 늘어나고 있으며, 브랜드 관계자는 특히 올해부터 남성 고객의 자가 구매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이러한 수요의 확산에 따라 2026년 가을 겨울 시즌에는 남성용 플랫 타입의 지지를 출시할 예정입니다.
레페토는 또한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스니커즈 '테니스 실크'의 새로운 색상과 발레리나에서 영감을 받은 섬세한 디자인의 레인부츠를 출시했습니다. 이 외에도 레페토는 커스텀 이벤트를 개최하여 고객이 자신만의 슈즈를 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Source: fashionsn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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