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6월기 외자 럭셔리 기업 4사의 주요 이슈 분석

2026년도 1~6월기 주요 럭셔리 기업의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지리적 리스크의 영향이 있었으나, 주요 부문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에르메스 인터내셔널과 프라다 그룹은 견조한 성장을 보였습니다. 반면, LVMH 모에 헤네시 루이 비통과 케링은 거의 정체 상태로 마감하여 성과에 차이를 보였습니다. 이번에는 같은 기간의 실적을 단순 비교할 수 있는 세계적인 럭셔리 기업 4사를 소개하며, 이들의 주요 이슈를 매출 규모 순으로 정리하였습니다.
2026년 1~6월기 실적은 매출 386억 유로(약 7조 1826억 엔), 영업 이익 86억 유로(약 1조 6003억 엔)로 집계되었습니다. LVMH는 중동 정세의 영향으로 매출이 3% 감소하였으나, 신생 디올 브랜드는 호조를 보였습니다. LVMH의 2026년 1~6월기 실적은 매출 81억 6300만 유로(1조 5183억 엔), 영업 이익 33억 5100만 유로(6232억 엔)로 나타났습니다.
에르메스는 2026년 1~3월기 중동에서 매출 감소를 겪었으며, 프랑스 본국에서도 인바운드 감소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에르메스의 2026년 1~6월기 실적은 매출 72억 2000만 유로(약 1조 3429억 엔), 영업 이익 9억 2000만 유로(약 1711억 엔)로 보고되었습니다. 케링은 다시 성장 궤도로 돌아섰으며, 구찌도 회복의 조짐을 보였습니다. 케링의 2026년 1~6월기 실적은 매출 30억 4800만 유로(약 5669억 엔), 영업 이익 5억 2300만 유로(약 972억 엔)로 집계되었습니다.
프라다는 매출 증가로 전환하였으며, 베르사체는 기대에 부응하는 성과를 보였습니다. 샤넬은 비상장 기업으로 분기별 실적을 공개하지 않지만, 보도에 따르면 1~6월기 동안 중국과 중동을 포함한 모든 지역에서 매출이 증가하였습니다. 기존 매장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하였으며, 주요 패션 사업의 매출도 비슷한 성장률을 기록하였습니다.
Source: fashionsn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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