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셀 오스터탁, 20주년 기념: "창의적인 컬렉션도 비즈니스 감각 없이는 무의미"

마르셀 오스터탁은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의 20주년을 기념하며 패션 유니온과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그는 베를린을 떠나는 이유와 고객층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오스터탁은 상업적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HSE와의 협업이 브랜드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설명했습니다. 그는 현재 바이에른의 농가에서 작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베를린 패션 위크에서 마지막 쇼를 진행한 후 더 이상 베를린에서 런웨이 쇼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뮌헨에서의 기념 행사와 파리 패션 위크에서의 첫 쇼를 기대하고 있으며, 뮌헨이 좋은 네트워크를 제공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오스터탁은 베를린의 패션 환경이 상업적 성공을 위한 요구와 충돌한다고 느끼며, 다양한 디자이너의 다양성이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패션 브랜드가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비즈니스 모델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창의적인 컬렉션이 비즈니스 감각 없이는 무의미하다고 말하며, 젊은 디자이너들에게 지속적인 지원과 워크숍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그는 뮌헨이 패션 도시로서 더 큰 역할을 할 가능성에 대해 회의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오스터탁은 HSE와의 협업이 브랜드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고객의 피드백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한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그는 고객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중요시하며,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을 대상으로 한 컬렉션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그는 HSE의 제품이 한정판으로 제작되며, 고객들이 오랫동안 착용할 수 있는 패션을 만드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Source: fashionunited.com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