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브랜드는 샤넬, 마시모 두띠가 톱10 진입

LVMH 그룹이 출자한 패션 상품 검색 엔진 '리스트(Lyst)'가 1억6000만 명 이상의 사용자 검색 데이터를 기반으로 2026년 제2분기 패션 트렌드를 발표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핫한 브랜드로는 '샤넬(CHANEL)'이 선정되었으며, 가장 인기 있는 아이템으로는 NBA 팀 '뉴욕 닉스'의 모자가 뽑혔습니다. 샤넬은 마티유 블레이지(Matthieu Blazy)가 디자인을 맡아 이전 순위에서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쉴드형 선글라스의 검색 수가 70% 증가하여 여름 아이웨어 트렌드를 이끌었습니다.
또한, 이전 4위였던 '미우미우(MIU MIU)'가 2위로 올라섰고, '자라(ZARA)'를 운영하는 인디텍스(Inditex)의 브랜드 '마시모 두띠(MASSIMO DUTTI)'는 8계단 상승하여 10위에 올랐습니다. '셀린(CELINE)'은 5계단 상승하여 15위에 랭크되었으며, '피비 파일로(Phoebe Philo)'는 새롭게 18위에 진입했습니다. 이번 순위에서는 리조트 스타일을 전문으로 하는 브랜드들이 상위권을 차지했습니다.
가장 핫한 아이템으로 선정된 뉴욕 닉스의 모자는 검색 수가 4276% 증가했습니다. 이는 1973년 이후 53년 만에 NBA 우승을 차지한 것과 팬을 위한 의류 수요 증가에 따른 팀 관련 아이템의 인기가 상승한 결과입니다. 3위는 '나이키스킴스(NikeSKIMS)'의 '젤리 슈즈', 5위는 '클로에(Chloe)'의 '젤리 뮬'로, '젤리 슈즈' 트렌드가 반영되었습니다. 일본에서는 '이세이 미야케(ISSEY MIYAKE)'의 '마담 T 스톨'이 2위에 랭크되었습니다.
Source: fashionsn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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