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와 대영박물관, 한국 갤러리 아트 트레일 런칭

글로벌 음악 아이콘 BTS가 대영박물관과 공식적으로 협력하여 한국 재단 갤러리 내에 전용 아트 트레일을 런칭합니다. 이 전시는 BTS의 다섯 번째 정규 앨범과 아리랑 월드 투어의 주제와 연결된 다섯 개의 역사적 유물을 강조하기 위해 상아 김이 큐레이팅하였습니다. 이번 문화 행사는 런던 전역에서 진행되는 대규모 이벤트의 주요 초점으로, 팬들은 공식 글로벌 팬 플랫폼인 위버스를 통해 전용 스탬프 랠리와 같은 인터랙티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전시된 유물은 고대 유산과 현대 K-pop 감성을 직접 연결하는 역할을 합니다. 주요 전시물로는 백자 달항아리와 신라 왕국에서 유래한 다양한 장식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신라는 기원전 57년에 설립된 고대 왕조로, 현대 창작자들에게 큰 미적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신라 시대에 제작된 성덕대왕 신종의 소리는 BTS의 최신 앨범 수록곡 'No. 29'에서 샘플링되어 아리랑 시대의 주제를 강조합니다. 갤러리 전시는 2026년 7월 말까지 진행되며, 대영박물관은 2026년 10월 1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 'Korea'라는 제목의 대규모 연대기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번 협업은 현대 문화 현상을 활용하여 고대 걸작을 재맥락화하는 전통 기관의 증가하는 경향을 강조합니다.

Source: hypebea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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