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의 러닝 사업, 밝은 전망 속 더 많은 성장 기대

나이키의 CEO 엘리엇 힐은 4분기 컨퍼런스 콜에서 "러닝 부문이 50억 달러 성장했으며, 지난 5분기 동안 10억 달러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한 이 5분기가 "나이키 러닝의 연속적인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고 언급했습니다. 특히, 2026 회계연도 동안 서유럽과 북미에서의 러닝 시장 점유율이 "다른 상위 5개 브랜드보다 더 많이 증가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나이키는 상하이에서 '애프터 다크 투어'를 시작하며, 이번 가을 7개 도시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힐은 나이키 러닝의 회복 노력이 성과를 내고 있다고 평가하며,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도 언급했습니다. 5월 31일로 종료된 3개월 동안 나이키의 순이익은 10억 7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억 1천1백만 달러에서 크게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매출은 1% 감소하여 109억 7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전체 나이키 브랜드 매출은 71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1% 감소했습니다. 힐은 나이키 러닝의 연간 매출이 44억 달러로, 전체 회사 매출의 10%를 차지한다고 추정했습니다. 그는 "나이키 러닝은 2021 회계연도에 도매 기준으로 40억 달러였으며, 이를 통해 55억 달러의 보고된 매출에 도달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2027 회계연도 하반기에는 12개 이상의 새로운 신발 스타일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Source: ww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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