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네, 파리 첫 진출로 일본의 매력 전파

루미네가 일본의 모노즈쿠리 매력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프로젝트 'tokyo sense'를 시작했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파리 패션 위크 기간에 맞춰 프랑스 파리 마레 지역에서 첫 팝업 스토어를 열었습니다. 이번 파리 진출에서는 패션과 공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30개 브랜드를 선정하여, 단순한 전통 소개를 넘어 현대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판매 공간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루미네의 표희행 사장은 일본의 기술과 정신성이 가진 가치를 재인식하게 된 계기를 설명하며, 일본의 전통이 현대 생활에 녹아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루미네는 '에이톤(ATON)', '슈타인(ssstein)', '우카(uka)' 등 국내 루미네에서 다루지 않는 브랜드를 포함하여, 파리 시장에서 통용될 수 있는 브랜드를 선정했습니다. 이 브랜드들은 루미네가 중요시하는 '자판크오리티'를 지니고 있으며, 현재 시대에 맞는 제품으로 재탄생하고 있습니다. 사장은 '우리가 책임지고 판매할 테니 함께 도전해보자'는 메시지를 담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의 제품을 직접 구매하여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루미네는 고객의 니즈에 맞춰 판매 공간을 편집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도쿄의 10대에서 40대 고객들에게 큰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사장은 파리에서도 현지의 방식으로 편집하여 'tokyo sense'의 미션을 수행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첫날 예상보다 많은 고객이 방문했으며, 판매 실적도 기대를 초과했습니다. 사장은 파리 패션 위크 기간에 정기적으로 출점할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일본의 창작물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이러한 기회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루미네는 일본의 모노즈쿠리가 비즈니스적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국내 시장만으로는 부족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번 반응을 통해 일본의 제품이 세계에서 통용될 수 있음을 증명하고, 이를 통해 젊은 세대가 일본의 전통을 계승할 수 있는 길을 열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Source: fashionsn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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