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유통시장 재편 가속화, 퀵커머스가 새로운 유통채널로 부상

인도 소매 시장은 전통 유통 채널의 지배에서 벗어나 옴니채널과 퀵커머스의 확산으로 근본적인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IBEF에 따르면, 인도 소매 시장은 2025년 1조938억 달러에서 2030년까지 2조3611억 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전자상거래와 퀵커머스는 소비자 쇼핑 습관의 구조적 변화를 반영하며, 특히 전자상거래 시장은 2024년 1250억 달러에서 2030년까지 3450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도의 통합결제인터페이스(UPI)는 온라인 거래량의 85%를 디지털 결제로 처리하고 있어 소비자들이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퀵커머스 시장은 Blinkit, Swiggy Instamart, Zepto가 주도하며, 2030년까지 650억~700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Blinkit이 46%, Swiggy Instamart가 24%, Zepto가 22%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퀵커머스의 성장은 즉시 배달에 대한 수요 증가와 급속한 도시화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 기업들은 퀵커머스를 통해 인도 시장에 빠르게 진입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있으며, 아모레퍼시픽은 이미 Zepto와 Blinkit에 브랜드를 입점시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도의 소매 시장은 옴니채널 모델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으며, Reliance Retail과 Nykaa와 같은 기업들이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옴니채널 전략을 통해 소비자에게 접근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한국 기업들에게도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Source: dream.kot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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