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마 파인 주얼리, 뉴욕에 정착하다

구제마 파인 주얼리는 몇 년간 도매, 팝업 스토어 및 협업을 통해 미국 시장을 다져온 후 뉴욕에 영구적인 매장을 열게 되었습니다. 구제마의 창립자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발레리야 구제마는 WWD와의 인터뷰에서 "소호에서 팝업을 시도해보고 이곳이 우리의 장소라는 것을 느꼈다"고 전했습니다. 그녀는 사람들과 스타일 덕분에 이곳이 자신들의 자리임을 깨달았다고 덧붙였습니다.

구제마는 고객이 주얼리를 직접 착용해보아야만 브랜드의 이야기를 제대로 전달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녀는 "미국 시장에서 새로운 브랜드를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고 말하며, 매장을 방문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구제마는 주얼리 외에도 사람들을 맞이하는 방식에 매료되어 호텔과 레스토랑에 관심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에서는 구제마의 부티크가 전쟁 중에 사람들에게 휴식의 장소가 되기도 했습니다. 구제마는 "우크라이나에서는 주얼리뿐만 아니라 아름다움과 정신 건강을 위해 일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디자인에 대해 "내가 만든 것이라 모든 변형 방법을 이해하고 있었다"고 말하며, 뉴욕 고객을 위해 기존의 클래식 컬렉션에서 여덟 가지 독점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구제마는 2016년에 회사를 설립했으며, 어머니가 물려준 금으로 첫 컬렉션을 영감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그녀는 이 브랜드가 단순히 국가 브랜드로 자리매김하지 않기를 원하며, 우크라이나의 유산을 지닌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현재 로스앤젤레스가 다음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유명인 전략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Source: ww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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