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스팬의 구찌 팝업, 하이 패션과 힙합 언더그라운드의 융합을 증명하다



뉴욕 소호의 우스터 스트리트 구찌 매장에서 넷스팬이 주최한 'Generation Gucci x early life crisis' 프레스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이날 저녁, 매장 앞뒤로 모인 인파는 일반적인 쇼핑객과는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넷스팬은 이날 공개적으로 팬들과 만나는 무료 미팅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자신의 최근 앨범 'early life crisis'의 사인회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그는 마룬 색상의 구찌 세트를 입고 매장 앞에서 사진을 찍고 사인을 하며 팬들과 소통했습니다.
매장 내부는 넷스팬과 구찌의 친구들로 가득 차 있었으며, 패션과 음악의 세계가 한곳에 모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넷스팬은 편집자, 사진작가, 인플루언서들과 교류하며 자신이 직접 선곡한 음악이 흐르는 가운데 이벤트를 즐겼습니다. 이 날 제공된 음식은 구찌 x early life crisis 브랜드의 감자칩과 오렌지 주스가 포함되어 있었으며, 참석자들은 넷스팬이 사인한 특별한 구찌 CD도 받았습니다.
넷스팬은 이날 금색 의상과 구찌 크로스바디 백을 착용했으며, 이는 그가 2026년 2월 구찌 런웨이에서 선보인 의상과 유사한 스타일이었습니다. 매장에는 그의 런웨이 룩을 재현한 마네킹이 전시되어 있었고, 그 중 하나는 2026년 가을/겨울 구찌 쇼에서 착용한 의상을 입고 있었습니다. 넷스팬은 2025년 2월 파리에서 열린 미우미우 쇼에서 모델로 데뷔한 바 있습니다.
이날 이벤트는 하이 패션과 언더그라운드 문화의 경계가 더욱 가까워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최근 몇 달간 두 세계가 더욱 밀접하게 연결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파리 패션 위크가 진행 중인 가운데, 많은 언더그라운드 아티스트들이 주요 쇼에 참석하며 패션과 음악의 융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벤트가 끝나갈 무렵에도 팬들은 매장 밖에서 넷스팬을 보기 위해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Source: hypebea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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