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발견한 갤러리, 주인공은 유칼립투스 나무



호주 빅토리아주 마셀린 칼리지에 위치한 유칼립투스 나무를 중심으로 한 갤러리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패럴 웨이 건축사무소가 설계한 이 새로운 고가 보행로는 나무의 자연미를 감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학교의 역사와 기원을 반영하는 상징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2015년, 패럴 웨이 건축사무소는 브레이브룩의 캐롤라인 치즐럼 칼리지를 위해 첫 번째 플라이오버 갤러리를 설계하였고, 이 프로젝트는 학교 등록률을 높이고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마셀린 플라이오버 갤러리는 기존의 개방형 보행로를 재구성하여 기능성과 시각적 효과를 높였습니다. 동쪽에는 1963년에 세워진 고등학교 건물이, 서쪽에는 초등학교 건물이 위치해 있어 두 건물 간의 원활한 이동을 돕습니다. 건축가들은 나무의 유기적인 형태와 정형적인 기하학적 형태 간의 대조를 통해 디자인을 발전시켰습니다.
이 갤러리는 단순한 보행로 이상의 의미를 지니며, 학교의 작품을 전시하는 '아트 박스'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디자인은 학교의 상징으로 작용하며, 성 마르셀린 샹파냐의 프랑스 에르미타주 건물을 참고하여 주된 외관을 설계했습니다. 두 개의 비례 아치형 입구는 조각된 듯한 디테일로 개방감을 주며, 나무를 위한 갤러리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학교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예술과 자연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패럴 웨이 건축사무소는 이러한 디자인을 통해 학교의 역사와 유산을 기념하고,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였습니다.
Source: wallpap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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