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리, 광시 좡족 자치구 호우 피해 지역에 의류 지원

유니클로와 지유를 운영하는 패스트리테일링 그룹이 중국 광시 좡족 자치구의 홍수 피해 지역에 총 600만 위안(약 1억 4300만 엔) 상당의 의류를 기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지원은 2026년 태평양 태풍 시즌의 10번째 태풍 '메이사크'의 상륙으로 인해 발생한 기록적인 호우에 대한 것입니다. 7월 4일부터 6일 사이에 발생한 이 호우로 인해 66년 된 '리우란 댐'이 약 50미터에 걸쳐 붕괴되었으며, 이로 인해 39명이 사망하고 9명이 실종되었습니다. 주요 산업인 자스민 농장도 물에 잠기는 등 심각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패스트리테일링 그룹은 유니클로 중국 사업을 통해 중국 송경령 재단을 통해 지원을 진행합니다. 이들은 현지의 필요에 맞춘 내의와 에어리즘 등의 의류를 피해 지역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회사의 공식 웹사이트에서는 "피해 지역의 하루라도 빨리 복구와 재건이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패스트리는 필리핀 지진 피해 지역에도 3000만 엔과 의류를 지원했으며, LA 산불 피해 지역에도 약 1억 5600만 엔을 기부하고 현지에서 의류를 무료로 배포한 바 있습니다. 또한, GU는 노토 반도 피해 지역에서 첫 출장 판매를 진행하며 가을 겨울 상품을 중심으로 약 900점을 준비했습니다.
'2026년 하반기 점성술'에서는 12별자리별 특별 편이 소개되며, 세인트 마이클은 '토이 스토리'를 모티브로 한 티셔츠를 출시했습니다. 패스트리는 이러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Source: fashionsn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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