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언더독의 시계 조립 경험

리차드 벤크가 운영하는 스튜디오 언더독이 영국에 '더 도그하우스'라는 시계 조립 작업장을 새롭게 열었습니다. 이곳은 단순한 시계 조립 경험을 넘어, 브랜드의 발전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작업장 내부는 다채로운 색상으로 꾸며져 있으며, 중앙에는 숨겨진 커넥트 포가 있는 맞춤형 2인용 의자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 의자의 마커는 폐기된 01시리즈 다이얼로 만들어졌습니다. 또한, '스튜디오 언더독 클로닝 머신'과 리 유엔-라파티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어, 영국의 유명 인사들이 함께 그려진 도그하우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조립 과정은 다이얼 부착, 무브먼트와 케이스 고정, 핸드 부착, 크라운 장착, 크리스탈 및 오픈 케이스백 장착 등 여러 단계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이 과정에서 조립자는 세심한 손길과 인내가 요구되며, 많은 경우 시계 제작 배경이 없는 사람들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특히, 러닝 세컨드 핸드는 다이얼 아래에 숨겨져 있어 조립 시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조립이 완료된 후, 오픈 케이스백에는 'Assembled By Me'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습니다. 스튜디오 언더독은 기계 부품을 가공하거나 무브먼트를 마감하지 않으며, 중국 제조업체인 시걸과 셀리타에서 무브먼트를 조달합니다. 이 브랜드는 영국에서 시계 조립 능력을 키우고 사람들을 교육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제 누구나 이 경험을 직접 해볼 수 있습니다.

Source: hodinkee.com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