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안 케르너, 디자이너보다 자신을 더 사랑하게 된 이유

킬리안 케르너는 최근 인터뷰에서 자신의 경과를 돌아보며, 패션 디자이너로서 처음으로 몇 달간 일을 하지 못했던 경험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는 1월 베를린 패션 위크에서의 쇼를 앞두고 의사의 권유로 약물을 복용했지만, 쇼를 취소하는 것은 선택할 수 없었습니다. 이후 그는 자신을 더 사랑하게 되었고, 명확한 경계를 설정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케르너는 최근 베를린 패션 위크에서 발표한 새로운 컬렉션 '버닝 심포니'가 단순한 시즌 컬렉션이 아니라 자신의 고통을 담은 작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이 컬렉션이 고통과 화려함의 두 극단 사이에 존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그는 파리에서의 쇼가 자신의 미래 전략의 일환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며, 뉴욕으로의 이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케르너는 미국에서의 판매보다는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유명인사와의 협업을 통해 성공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그는 상업주의를 사랑한다고 강조하며, 많은 사람들이 착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만드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언급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젊은 디자이너들에게 법적 조언 없이 행동하지 말고 상업주의를 수용하라는 조언을 남겼습니다.

Source: fashionunit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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