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 이탈리아 그랑프리 앞 클래식 카 랠리 개최

루이 비통은 1993년부터 자동차 여행을 통해 '여행의 예술'을 선보여 왔습니다. 이들은 말레이시아 정글, 중국 윈난 지역의 쌀 테라스, 그리고 토스카나의 포도밭 등 다양한 목적지를 탐험했습니다. 루이 비통의 베카리 CEO는 "자동차 세계와의 연관성을 강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며, 루이 비통 트렁크가 현대 자동차의 도구 상자와 예비 타이어 상자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랠리는 두 날 동안 돌로미티를 가로지르며 알프스의 경치 좋은 패스와 호수를 감상할 예정입니다. 베카리 CEO는 "돌로미티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많은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는 신비로운 장소"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개인적으로도 돌로미티에 집이 있으며, 이곳에서의 추억이 많다고 덧붙였습니다.
참가자들은 평균 시속 50킬로미터 이하로 주행해야 하며, 일반 교통이 통행하는 도로에서 진행됩니다. 베카리 CEO는 부가티, 마세라티, 페라리와 같은 클래식 자동차 모델이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랠리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지만, 향후에는 수집가들에게 참가비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루이 비통은 1897년 조르주 비통의 내구성 있는 말레 오토 자동차 트렁크 출시로 자동차 세계와의 연관성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1908년 뉴욕에서 파리까지의 경주에 참여하며 자동차 스포츠와의 관계를 강화했습니다. 베카리 CEO는 클래식 자동차가 열정적인 관객을 끌어모은다고 언급하며, "자동차는 단순한 소유를 넘어선 클럽과 같은 존재"라고 설명했습니다.
Source: ww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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