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쳐스, 유럽 물류센터 개소 준비
미국 신발 전문 기업 스케쳐스가 벨기에 리에주 공항 근처에 위치한 새로운 유럽 물류센터의 건설을 오는 8월에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230,000 제곱미터 규모의 센터는 스케쳐스가 유럽 내 혁신적인 유통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계획의 일환으로 개발되었습니다. 스케쳐스의 최고 운영 책임자 데이비드 와인버그는 이 센터가 '자동화되고 지속 가능한' 장소로 개발되었으며, 에너지 성능의 높은 기준을 반영하는 BREEAM Excellence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기술의 확장 및 구현을 감독하는 두 파트너인 위르츠 그룹과 KNAPP와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유럽 시장은 스케쳐스에게도 중요한 지역으로, 현재 500개 이상의 소매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3G의 인수 이후 비상장 기업으로 전환되기 전, 유럽은 스케쳐스의 재무 성과가 가장 뛰어난 시장 중 하나였습니다. 인수 완료 전 최종 보고서에서 스케쳐스는 EMEA 지역에서 48.5% 증가한 7억 3,150만 달러의 국제 수익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미국과 중국에서 각각 0.2% 및 8.2% 감소한 것과 대조적입니다.
Source: fashionunit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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