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일본 최초의 일본인 사장 마티 에리 취임

이케아 일본 법인인 이케아 재팬의 새로운 사장 겸 CSO로 마티 에리가 9월 1일자로 취임합니다. 이는 일본 법인에서 일본인이 최고 경영자에 취임하는 첫 사례입니다. 마티 에리는 본사에서 글로벌 지속 가능성 변혁 관리자 역할을 수행해왔으며, 이전에는 이케아 캐나다에서 사업 개발 및 변혁 관리자 역할을 맡아 시장 확장 전략을 주도했습니다. 2023년에는 이케아 재팬의 모회사인 잉카 그룹의 글로벌 지속 가능성 변혁 관리자에 임명되어 글로벌 차원에서 지속 가능성 변혁을 추진했습니다.
마티 에리는 "20년 전 이케아에서 경력을 시작한 이케아 재팬으로 돌아와 다시 동료들과 함께 일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일본 시장이 다양한 가치관과 요구가 계속해서 변화하는 중요한 시장이라고 언급하며, 고객의 기대에 부응할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그는 일본에서 쌓아온 확고한 기반을 바탕으로 더 많은 고객에게 이케아의 가치를 전달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목표로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현재 사장인 페트라 파레는 2021년부터 이 직책을 맡아 일본 시장에서 옴니채널 전략을 추진해왔습니다. 그녀는 전바이점, 교토점, 요코하마 베이쿼터점, 히로시마점, 오카야마점의 개점과 시부야점의 리뉴얼을 포함하여 일본 전역에 약 50개의 팝업 스토어를 전개하고 약 800개의 상품 수령 거점을 확충하는 등 고객 접점을 크게 확대했습니다. 그녀는 온라인 스토어 이용률 향상에도 기여한 바 있습니다.
Source: fashionsn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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