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크 재팬, 원주민 매장 폐쇄 발표

바로크 재팬 리미티드는 2012년에 개점한 도쿄 아오야마의 플래그십 스토어 '더 쉘터 도쿄'를 폐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매장은 2023년 3월에 대규모 리뉴얼을 실시했으나, 임대 계약 만료로 인해 폐쇄됩니다. 폐쇄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2027년 2월기 연결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검토 중입니다. 매장은 신주쿠 교차로에 위치한 도큐 플라자 '오모카도'의 지하 1층에서 지상 2층까지 자리하고 있습니다. 리뉴얼 이후, '마우시(MOUSSY)', '슬라이(SLY)'와 같은 주요 브랜드의 매장 외에도, '조조타운(ZOZOTOWN)'과 협력한 D2C 브랜드의 팝업 공간과 인스타 라이브용 스튜디오도 마련되어 OMO 전략의 거점으로 활용되었습니다. 2026년 2월기 연결 실적은 매출이 전년 대비 11.5% 감소한 514억 엔, 영업 이익은 60.5% 감소한 3억 2100만 엔으로, 두 분기 연속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주력 브랜드인 '아줄 바이 마우시(AZUL BY MOUSSY)'의 부진이 영향을 미쳤습니다. 2026년 3월부터 5월까지의 분기에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6% 감소하고 영업 이익은 84.9% 감소하여 회복의 조짐이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회사는 중국 시장에서의 판매 부진으로 인해 2025년 4월에 중국의 연결 자회사 2개를 매각했습니다. 현재 회사의 국내 매장 수는 6월 말 기준으로 330개이며, 2022년 2월기 말에는 367개였습니다.

Source: fashionsn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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