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발 하와이아나스, 비치 샌들 트렌드로 성장

브라질에서 시작된 하와이아나스가 일본에서의 판매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봄여름 시즌을 맞아 추가 주문이 들어오고 새로운 유통처가 늘어나고 있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브랜드 담당자는 최근의 신발 트렌드와 연관이 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하와이아나스는 1962년에 설립되었으며, 일본과의 깊은 연관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샌들의 아웃솔은 일본의 와라조리에서 영감을 받았고, 인솔에는 쌀알을 형상화한 엠보싱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또한, 브라질산 천연 고무를 사용하여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하와이아나스는 1999년 장 폴 고티에와의 협업을 시작으로 하이 패션과의 관계를 확장하였고, 2019년에는 생 로랑과의 협업을 발표했습니다. 올해 5월에는 이자벨 마랑과의 협업 제품도 인기를 끌었습니다. 일본에서는 주로 여성 중심으로 대형 셀렉트샵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여성 바이어들이 기본 디자인인 '탑' 모델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또한, 플라주와 같은 셀렉트샵에서는 오리지널 핀을 부착한 협업 모델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하와이아나스는 10~15년 전 일본에서 유행했으며, 30대 이상의 인지도가 높습니다. 브랜드 담당자는 젊은 세대에게도 다시 알리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브라질 시장이 가장 크고, 미국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으며, 아시아 시장도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Source: fashionsn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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