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리포트: 세이코와 로잉 블레이저스, 여름 맞아 체크무늬 랠리 다이버 시계 재출시

세이코와 로잉 블레이저스가 여름 시즌을 맞아 체크무늬 랠리 다이버 시계를 재출시했습니다. 이번 모델은 2021년 첫 협업 모델인 SRPG49의 연장선상에 있으며, 원래 500개 한정으로 제작되어 큰 인기를 끌었던 랠리 다이버의 후속작입니다. 이번에는 블루와 그린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어 더 많은 소비자가 이 시계를 경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두 모델 모두 자동 칼리버 4R36 무브먼트를 탑재해 24개의 보석과 21,600회 진동, 약 41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합니다. 스틸 브레이슬릿과 나일론 스트랩이 함께 제공되며, 로잉 블레이저스 모노그램 크라운과 ‘배스 클럽’ 모티프가 새겨진 케이스백이 특징입니다.

이번 재출시는 단순한 리뉴얼을 넘어 1960년대 빈티지 랠리 다이버 시계의 전통을 계승하는 의미가 큽니다. 에릭 윈드가 처음 구매한 빈티지 시계로 알려진 랠리 다이버는 세이코와 로잉 블레이저스의 네 번째 협업을 통해 현대적인 감각과 기술력을 더해 재탄생했습니다. 특히, 이번 모델은 더 많은 수량으로 출시되어 희소성에 따른 접근성 문제를 해소했습니다. 이와 함께 스튜디오 언더독이 새롭게 선보인 테크니컬 02시리즈 필드 워치도 주목받고 있는데, 63시간의 파워 리저브와 두 가지 색조의 사파이어 선버스트 다이얼을 갖추고 1,200달러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세이코와 로잉 블레이저스의 협업은 빈티지 감성과 현대적 기능을 조화시켜 시계 애호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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