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렌스 첫 부티크 호텔 공동 창립자 오리 카프리, 밀라노 국제 진출 계획 밝혀

오리 카프리(Ori Kafri)는 2003년 플로렌스에서 J.K. Place를 공동 창립한 인물로, 이 호텔 체인을 멕시코와 같은 국제적인 목적지로 확장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J.K. Place는 패션과 할리우드 스타들이 선호하는 안식처로 알려져 있습니다. 호텔 내부는 청동 강철과 칼라카타 대리석으로 제작된 주방, 스태투아리오 대리석 바닥, 데본 & 데본 고급 설비가 갖춰진 조각 같은 대리석 욕실, 그리고 포페이안 레드, 셀라돈 그린, 아이보리, 담배색의 색조로 꾸며져 있습니다. 맞춤형 가구와 이탈리아 섬유 회사인 데다르(Dedar)의 벨벳, 역사적인 벽난로, 맞춤형 조명이 아늑한 분위기를 완성합니다.

호텔 내 조용한 안뜰에는 유리 돔으로 덮인 이탈리안 레스토랑 알 벤투디에(Al Ventidue)가 있으며, 트라베르틴 스타일의 분수가 있습니다. 카프리는 J.K. Place의 성공을 디자인과 운영 측면에서의 강한 연결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유명 호텔리어 이안 슈레거(Ian Schrager)와 필립 스타크(Philippe Starck)의 협업을 예로 들었습니다. 그는 “특정 디자이너는 특정 호텔리어와 잘 어울린다”고 말하며, J.K.와 미셸 보난(Michele Bönan)의 조합이 잘 맞는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또한 J.K. Place의 음식 정책도 성공의 한 요소로, 손님들은 조식, 미니바, 인터넷에 추가 비용을 지불하지 않습니다. 카프리는 “사람들이 처음에는 회의적이었지만, J.K.의 세계에 들어서면 이해하게 된다”고 전하며, 손님들이 호텔에 들어가기 위해 벨을 눌러야 하는 점이 독점적인 집에 돌아오는 느낌을 준다고 덧붙였습니다.

Source: ww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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