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트라, 새로운 런닝화 '토린 9' 출시

미국의 풋웨어 브랜드 알트라(ALTRA)가 최신 로드 런닝화 '토린 9(Torin 9)'을 출시합니다. 이 신제품은 2026년 7월 17일부터 전국의 알트라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입니다. 알트라는 2009년 브라이언 베크스테드와 골든 하퍼에 의해 유타주에서 설립되었습니다. 하퍼는 아버지가 운영하는 런닝 전문점에서 매니저로 일하며, 러너들의 상담을 통해 신발이 부상의 원인일 수 있다고 느끼고, 생체역학적 관점을 반영한 신발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토린 9'은 조깅부터 울트라 마라톤까지 다양한 러닝 환경에 적합한 '토린(Torin)' 시리즈의 신작입니다. 아울렛에는 로드 러닝용으로 개발된 비브람(Vibram)사의 신소재 'Vibram XS DURA' 고무가 사용되어 내구성과 내마모성이 뛰어나며, 이전 모델보다 그립력이 8.5% 향상되었습니다. 미드솔에는 새로운 2층 구조의 'P35X 듀얼 덴시티 폼'이 장착되어 반발성과 쿠션성, 안정성을 제공합니다.

신발의 스택 하이트는 이전 모델보다 2mm 줄어든 28mm로, 신발의 유연성과 지면 접촉감을 높였습니다. '토린 9'은 일반 모델과 와이드 모델 두 가지로 제공되며, 가격은 2만 5300엔입니다. 색상은 화이트, 블랙, 세이프티 옐로우로 남성용 컬러가 출시됩니다. 알트라는 '인간 본래의 자연스러운 달리기와 걷기를 회복하고 부상 없이 오랫동안 달릴 수 있도록'이라는 컨셉을 바탕으로 로드부터 트레일까지 다양한 신발 라인업을 갖추고 있습니다.

Source: fashionsn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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