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주년을 맞이한 사마소니에 대한 생각

일본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음악 페스티벌인 SUMMER SONIC, 줄여서 사마소니는 2000년 첫 개최 이후 매년 음악 팬들을 기쁘게 해왔습니다. 최근 몇 년간 도쿄와 오사카에서 2일 동안 약 20만 명을 동원하며 규모를 확장하였고, 2026년 25주년을 맞이하여 3일 동안 약 30만 명의 동원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The Strokes, Ado, L'Arc-en-Ciel 등 다양한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아티스트들이 출연할 예정입니다.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페스티벌에 대해 주최자인 크리에이티브맨의 대표인 시미즈와 인기 팟캐스터이자 크리에이터인 아이작 Y. 타케우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아이작은 지난해 도쿄의 Spotify Stage에서 MC를 맡았던 경험을 회상하며, 사마소니가 국내에서 유일하게 글로벌하고 다양한 장르의 라인업을 갖춘 페스티벌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시미즈는 크리에이티브맨을 1990년에 설립하고, 10년 동안 다양한 록 아티스트의 공연을 진행해왔으며, 첫 번째 사마소니는 그 시점에서의 집대성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시미즈는 페스티벌을 개최하기로 결심한 계기에 대해 해외 아티스트와의 연결이 확대되었고, 해외 페스티벌을 경험하면서 일본의 음악 팬들에게도 그 행복감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1994년에 타워 레코드와 함께 작은 페스티벌을 개최한 경험도 공유하며, 2000년 사마소니의 첫 회가 일본의 페스티벌 씬의 기초가 되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올해 사마소니는 25주년을 맞이하여 코첼라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시미즈는 말하며,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출연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신인 아티스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올해의 라인업이 역사적인 순간을 만들어낼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습니다.

Source: eyescream.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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