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치 그룹, 2026년 반기 보고서에서 매출 8.5% 증가 발표

스위스 시계 제조업체 스와치 그룹이 2024년과 2025년에 각각 12%와 7%의 매출 감소를 겪은 후, 2026년 반기 보고서에서 매출이 8.5%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스와치 그룹은 '중동의 지정학적 도전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강력하게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5월과 6월에 매출이 급격히 증가했으며, 7월 초에도 이러한 추세가 확인되었습니다. 2026년 상반기 동안 스와치 그룹의 총 매출은 31억 2,100만 스위스 프랑으로, 2025년 같은 기간의 30억 5,900만 스위스 프랑과 비교해 증가했습니다.

스와치 그룹은 또한 2026년 2분기 동안 매출이 9.4% 증가했다고 보고했습니다. 이는 리셰몽의 시계 부문이 8% 증가한 것과 유사한 결과입니다. 스와치 그룹은 5월과 6월의 강력한 매출 증가가 2026년 하반기에도 중요한 매출 성장을 예고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러한 성장은 2027년 초에 확인될 예정입니다.

스와치 그룹은 오메가, 브레게, 롱기니스, 티소와 같은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으며, 최근 몇 년간 경쟁사들이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어려운 상황을 겪어왔습니다. 리셰몽, 롤렉스, LVMH와 같은 경쟁사들은 매출이 증가하거나 덜 급격한 감소를 보이며 시장 점유율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스와치 그룹은 이번 반기 보고서를 통해 다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Source: monochrome-watch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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