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의 세계관에 심취한 'YOSHITO'의 전시회



최근 'YOSHITO'라는 의류 브랜드의 전시회에 사무실 선배인 알 씨와 함께 참석했습니다. 이 브랜드의 모든 의류는 '요시'라는 이네과 식물의 섬유로 제작된다고 합니다. 요시는 수질 정화와 생태계에 기여하는 존재로 알려져 있으며, 자연 소재의 가능성을 패션에 접목시키고 있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의류를 볼 때 실루엣이나 디자인에 먼저 눈이 가는 경우가 많지만, 이번 전시회에서는 '이 의류가 어떤 배경에서 만들어졌는가'라는 부분에 깊이 매료되었습니다. 실제로 아이템을 손에 쥐어보니, 그 자체로 잠을 잘 수 있을 정도로 부드러운 질감을 가지고 있었고, 사진만으로는 전달되지 않는 매력이 있었습니다. 또한, 전시 공간은 단순히 의류를 나열한 것이 아니라 브랜드의 세계관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의류는 단순히 착용하는 것이 아니라, 그 브랜드의 사고방식과 가치관까지 표현할 수 있는 것임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이 브랜드는 2025년부터 남성 모델로 활동할 예정이며, 특기는 한국어이고, 매력 포인트는 미소라고 합니다.
Source: mensnonn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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