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롤라의 브랜드 'STUDIO R330' 종료

모델 롤라가 손수 만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튜디오 아르 스리사티(STUDIO R330)'가 7월 말로 종료됩니다. 공식 온라인 스토어는 같은 날에 폐쇄되며, 현재 'Farwell Sale'이 진행 중입니다. 이 브랜드는 '지구에도 사람에게도 친절한' 브랜드로 2020년 6월에 데뷔하였으며, 일본과 미국을 기반으로 활동해왔습니다. 롤라는 베트남의 지속 가능한 데님 공장인 사이테크(SAITEX)와 일본의 데님 브랜드 '쿠로(KURO)'와 협력하여 환경을 고려한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롤라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브랜드 종료의 배경에 대해 언급하며, 로스앤젤레스를 떠나 일본으로 거점을 옮기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브랜드를 시작할 때부터 함께 해온 로스앤젤레스 팀과의 대화를 통해 각자의 미래와 방향성을 논의하며 새로운 길로 나아갈 시점에 도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롤라는 '스튜디오 아르 스리사티에서 만난 모든 분들과 함께한 시간, 그리고 경험은 앞으로의 제 인생을 지탱해줄 소중한 뿌리입니다. 지금까지 정말 감사했습니다. 새로운 여행 중에 다시 만날 날을 진심으로 기대합니다'라고 전했습니다.
Source: fashionsn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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