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마, 일본 대표 착용의 새로운 축구 스파이크 발표

플루마(PUMA)는 새로운 축구 스파이크 컬렉션 '쇼타임 팩(SHOWTIME PACK)'을 발표했습니다. 이 컬렉션은 6월 12일에 개막하는 FIFA 월드컵 2026에 맞춰 출시되며, 전국의 플루마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 일부 취급점에서 판매됩니다. 새로운 스파이크는 'STEAL THE SHOWTIME'이라는 컨셉으로 디자인되었으며, 월드컵이라는 세계 최고의 무대에서 스포트라이트를 차지하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이 스파이크는 선명한 네온 핑크를 기본으로 블루와 옐로우를 조합하여, 2014년에 출시된 '트릭 팩(TRICK PACK)'에서 영감을 받은 비대칭 컬러링을 적용했습니다. 라인업은 'FUTURE 9 ULTIMATE', 'ULTRA 6 ULTIMATE', 'KING 20 ULTIMATE'의 3종으로 각 35300엔에 판매됩니다.

플루마의 마부치 시니어 머천다이징 매니저는 새로운 디자인에 대해 '잔디의 그린을 배경으로 했을 때 가장 눈에 띄는 컬러를 선택했다'고 밝혔습니다. 선수들이 이 스파이크를 처음으로 착용한 아이슬란드 전에서도 예상 이상의 반응을 얻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화려한 디자인의 스파이크가 보편화되고 있지만, 쇼타임 팩은 그 중에서도 특히 주목받았던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마부치 매니저는 일본 대표팀의 월드컵에서의 활약에 대한 기대를 묻자 '개인적으로는 4강, 아니 우승을 보고 싶다'고 말하며, 계약 선수인 엔도 와타루 선수도 최고의 경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우리의 스파이크가 그 목표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좋겠다'고 소망을 표현했습니다.

Source: fashionsnap.com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