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수국의 인기 상승

에도 시대(1603–1868)는 평화로운 시대를 맞이하며 원예가 대중의 취미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 시기에 많은 사람들이 백합, 동백꽃, 국화, 나팔꽃 등을 기르며 즐겼지만, 수국에 대한 언급은 거의 없었습니다. 수국은 에도 시대 말기에 유럽에서 인기를 얻기 시작했습니다. 바이에른 출신 의사이자 식물학자인 필립 프란츠 폰 지볼트(1796–1866)는 일본의 고립 기간 동안 나가사키의 데지마에서 생활하며 다양한 꽃을 수집했습니다. 그는 특히 야생 수국을 좋아하여 10종의 품종을 유럽으로 가져갔습니다. 지볼트의 저서 '플로라 자포니카'에는 일본 화가들이 정교하게 그린 수국의 예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1985년 원예 분야에서 일하기 시작한 카와라다에 따르면, 당시 수국은 주로 신사와 사원에서 자생적으로 자생하고 있었으며, 정원 식물로서의 인기는 높지 않았습니다. 그는 '야마 아지사이'와 '가쿠 아지사이'를 언급하며, 후자는 태평양 연안의 산골짜기 경사면에서 주로 자생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카와라다는 최근 15년 동안 수국 품종이 어머니의 날에 선물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는 장마철 이전에 꽃이 피기 때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약 6,000종의 수국이 존재하며, 이는 아마도 가장 인기 있는 꽃 관목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카와라다는 수국이 기르기 쉽고 화려한 꽃을 피우며, 약 한 달간 지속되기 때문에 이상적인 선물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미국에서 매년 2억 개 이상의 수국이 판매된다고 전했습니다.

Source: nipp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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