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구자들, 양식 장어의 성별 결정에 돌파구 마련
일본의 장어 요리인 우나기 카바야키는 달콤한 간장 소스에 구워진 장어로, 일본 음식 문화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암컷 장어가 수컷보다 더 맛있다고 느끼지만, 장어의 성별은 부화 시 결정되지 않고 생후 몇 개월 동안 결정됩니다. 그러나 이유는 불분명하지만, 양식 장어의 90% 이상이 수컷으로 자라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전문가들은 이 현상이 따뜻한 수온과 밀집된 양식 환경의 스트레스와 관련이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암컷과 수컷 장어의 크기 차이는 한눈에 명확합니다. 암컷 장어는 더 크고, 지방층과 육질이 더 우수합니다. 일본의 연구자 이나바는 "우리는 피드에 에스트로겐과 화학적으로 유사한 대두 이소플라본을 추가함으로써 더 많은 암컷을 기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나바는 다른 동물에 대한 실험은 없었지만, 시도해볼 가치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그 결과, 이소플라본이 혼합된 사료를 먹인 치어의 거의 100%가 암컷으로 자랐습니다. 이는 양식 장어의 성비를 조절할 수 있는 중요한 발견으로, 향후 장어 양식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Source: nipp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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