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올리브영', 캘리포니아에 매장 오픈 및 미국 시장 본격 진출

한국의 뷰티 및 웰니스 스토어 '올리브영(OLIVE YOUNG)'이 미국 첫 매장인 '올리브영 파사데나'를 캘리포니아주 파사데나에 오픈하고, 동시에 미국 한정 온라인 스토어를 개설했습니다. 파사데나는 로스앤젤레스 북동부에 위치하며, 로스앤젤레스 시내에서 차로 20~30분 거리에 있는 문화와 학문의 도시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매장은 약 803.3 제곱미터의 면적을 가지고 있으며, 테니스 코트 약 3면에 해당하는 크기입니다. 오픈에 맞춰 약 400개 브랜드와 5000개의 SKU를 준비했습니다.

올리브영의 이번 매장은 캘리포니아 전역을 타겟으로 하며, 미국 진출의 중요한 발판이 될 것입니다. 향후 뉴욕을 포함한 동부 지역으로의 진출을 계획하고 있으며, 남부 및 중부의 주요 지역으로 매장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올리브영은 2025년에 자회사인 CJ 올리브영 USA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설립할 계획입니다.

올리브영은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뷰티 스토어로, 글로벌 전자상거래 전략을 통해 일본에서도 정착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스나이델 뷰티'는 홍콩 세포라와 한국 무신사에 매장을 오픈하며 글로벌 확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헨켈은 '올라플렉스'를 인수하여 글로벌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I-ne는 한국 올리브영에서 '욜'을 판매하여 글로벌화를 가속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나이키는 BTS의 월드 투어 굿즈를 출시하고, '데자뷰'는 새로운 아이브로우 틴트를 출시했습니다. 또한, '루피시아'는 산업 디자이너 오쿠야마 키요유키와 협업하여 내열 유리 차기를 출시했습니다.

Source: fashionsn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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