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토르, 신발 제조업체 그렌슨의 지분 인수
영국 스포츠웨어 브랜드 캐스토르가 전통 신발 제조업체 그렌슨의 지배 지분을 인수했습니다. 캐스토르는 톰 비혼과 필 비혼이 설립한 브랜드로, 그렌슨은 1866년부터 잉글랜드 노샘프턴셔에서 신발을 제작해온 유서 깊은 브랜드입니다. 캐스토르의 모회사인 J 카터 스포츠 클럽 리미티드가 그렌슨의 75% 지분을 인수했으며, 이전 소유주인 팀 리틀과 그의 아내 줄리 리틀은 이사회에서 물러났습니다. 캐스토르의 공동 창립자이자 CEO인 톰 비혼은 성명에서 그렌슨이 뛰어난 유산과 장인정신을 가진 상징적인 영국 브랜드라고 언급하며, 브랜드의 다음 장을 지원할 기회를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한 캐스토르 그룹의 목표가 글로벌 영향력을 가진 프리미엄 영국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렌슨은 제1차 및 제2차 세계대전 동안 영국 군대에 주요 공급업체로 자리 잡았으며, 2010년 팀 리틀이 그린 가족으로부터 회사를 인수한 이후 런던에 네 개의 매장을 열고, 여성 컬렉션을 도입하는 등 브랜드 확장을 이끌었습니다. 그렌슨의 대표적인 스타일로는 '프레드' 브로그 부츠와 유명인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나네트' 여성 하이커 부츠가 있습니다. 팀 리틀은 캐스토르의 비혼 형제와의 만남을 통해 그렌슨의 밝은 미래를 확신하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거래의 세부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Source: fashionunit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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