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스트리아, 리넨 소재의 봄여름 신소재 발표

아다스트리아는 2027년 봄여름 시즌을 위한 독자 개발 소재 전시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시즌의 키워드는 '리넨'으로, 완전히 새로운 소재를 발표하였으며, 2027년 2월부터 해당 소재를 사용한 신작을 순차적으로 판매할 예정입니다. 아다스트리아는 몇 년 전부터 국내 셀렉트샵에서 트렌드로 자리 잡은 천연 소재인 리넨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해외 패션 위크에서는 클래식 회귀의 흐름이 보이는 반면, 국내의 리얼 스트리트에서는 여전히 캐주얼 지향이 강하며, 과거 유행했던 리넨 소재의 부활이 '한 바퀴 돌아 지금의 느낌'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이에 따라 천연의 질감을 표현하면서도 기능성을 갖춘 신소재 개발에 착수하였습니다. 셀스라브는 리요셀을 사용하여 랜덤하게 두꺼운 부분을 만든 실을 직조하여 리넨과 유사한 질감을 가진 소재입니다. 리요셀은 리넨과 같은 천연 소재이지만 공급량 문제로 리넨의 절반 가격으로 원단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또한, 부드럽고 유연한 질감을 목표로 하여 편안함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추구하였습니다. 소프리넨은 천연 마에 레이온과 폴리에스터를 조합한 하이브리드 소재로, 마의 본래 질감을 최대한 살리면서 리넨의 단점을 보완하고 'UV 차단' 및 '흡수 속건'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아다스트리아는 이러한 신소재 개발을 통해 고객의 니즈에 부응하고 있으며, 향후 코튼 소재의 독자 개발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Source: fashionsn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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