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란 카나리아 수영 주간, 영국 패션 협회와 협력하여 유럽 수영복 전시회로서의 입지 강화

그란 카나리아 수영 주간(GCSW)은 2026년 6월 24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되며, 30주년을 기념하는 새로운 변화와 특징을 선보입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처음으로 여름에 열리며, 영국 패션 협회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유럽의 주요 수영복 행사로 자리매김할 계획입니다. GCSW는 1996년 그란 카나리아 모다 칼리다 브랜드의 창립과 함께 시작되어, 지역 디자이너를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발전해왔습니다. 2026년에는 41개의 브랜드와 디자이너가 31개의 패션쇼를 통해 2027년 봄/여름 시즌의 수영복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 중 28개 브랜드는 카나리아 제도에서, 7개는 스페인 본토에서, 6개는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 모나코에서 참가합니다.

이번 GCSW는 새로운 상업 전시회와 국제 바이어 프로그램을 통해 수영복 산업의 구매 주기에 맞춰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란 카나리아를 패션 캠페인 및 오디오비주얼 콘텐츠 촬영지로 홍보하기 위한 이니셔티브도 진행됩니다. 행사 첫날에는 페르첼 비치 클럽에서 야외 쇼가 열리며, 이후 엑스포멜로네라스 전시 센터에서 계속됩니다.

모델 및 인플루언서 캐스팅도 새롭게 진행되며, 아르헨티나 모델 발렌티나 페레르, 스페인 모델 로시오 크루세트 등 35명의 여성 모델과 14명의 남성 모델이 참여합니다. 또한, 인플루언서 알바 디아즈, 모델 아리아드네 아르틸레스 등 유명 인사들이 참석하여 행사에 대한 관심을 높일 예정입니다. GCSW 2026에서는 '최고의 신진 컬렉션 상', '화이트 밀라노 상', '최고의 컬렉션 상' 등 세 가지 상을 수여하여 수영복 분야의 창의성과 혁신을 기념합니다.

Source: fashionunit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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