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블릭 도쿄, 첫 번째 도로 매장 신궁앞에 오픈

도쿄 베이스가 운영하는 '파블릭 도쿄'가 국내 최초의 단독 도로 매장인 신궁앞점을 6월 26일에 오픈합니다. 매장 면적은 약 330제곱미터로, 신사에서 영감을 받은 공간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중앙에는 신사당을 연상시키는 상징적인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신주와 제물 상자를 모티프로 한 장식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또한, 목재와 일본 종이를 연상시키는 소재를 사용하고, 현대적으로 재구성된 격자와 등불 등의 디자인 요소를 통해 일본의 장인정신과 도쿄의 감성이 융합된 공간을 구현하였습니다.

오픈을 기념하여 매장 한정 아이템도 출시됩니다. 허리의 드로스트링이 특징인 '부치리넨드로스트셔츠'(2만4200엔)와 세트업으로 착용 가능한 '부치리넨드레이프이지팬츠'(2만4200엔), 일본의 기모노에서 영감을 받은 '기모노슬리브TEE'(2색, 각 1만9800엔), 그리고 하카마를 연상시키는 볼륨감 있는 실루엣의 '트리플턱와이드팬츠'(2만5300엔)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신궁앞점의 주소는 도쿄도 시부야구 신궁앞 6-25-16이며, 운영 시간은 12:00부터 20:00까지입니다. 이번 매장 오픈은 도쿄 베이스의 새로운 사업 모델인 '키타임즈'의 시작을 알리며, 캐주얼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Source: fashionsn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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