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패션 협회, 파리 패션 위크 전용 쇼룸 개설 예정

호주 패션 협회(AFC)는 호주 디자이너를 위한 새로운 쇼룸을 파리 패션 위크 SS27 에디션에서 개설할 예정입니다. 이 이니셔티브는 AFC의 글로벌 게이트웨이 수출 프로그램의 연속으로, 지역 산업이 국제 시장에 접근하는 방식에서 '구조적 변화'를 의미합니다. 쇼룸은 9월 28일부터 10월 6일까지 파리의 여성복 시즌 동안 열리며, 15명의 신진, 기존 및 퍼스트 네이션 디자이너가 국제 바이어와 언론에 소개될 예정입니다. 이들은 호주 대사 관저에도 참석할 것입니다.

프로그램 신청은 두 가지 경로를 통해 가능하며, AFW 트랙은 2025년 또는 2026년 호주 패션 위크에 참가한 디자이너를 위한 것이고, 국가 경쟁 트랙은 AFC 회원들에게 열려 있습니다. 최종 참가자는 2026년 7월에 발표되며, 이후 즉시 출국 준비 프로그램이 시작됩니다. AFC는 글로벌 게이트웨이: 파리 2026을 통해 디자이너들이 지속적인 국제 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는 정부의 새로운 시장 접근 이니셔티브(ANMI) 참여를 통해 가능해졌습니다.

파리에서의 이 활동은 뉴사우스웨일스(Create NSW)로부터 추가 투자를 받았으며, 이는 AFC와 함께 개발된 NSW 패션 부문 전략 2025-2028의 일환입니다. 이 전략은 국제 수출 기회를 구축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며, 신진 디자이너를 지원하기 위해 25만 달러가 제공됩니다. 쇼룸에는 NSW 디자이너를 위한 전용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호주 정부는 패션 부문이 국가 경제에 272억 달러를 기여하고 50만 명 가까운 사람을 고용하고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최근 EU와 호주 간의 새로운 거래는 EU로의 수출에 대한 관세를 없애 시장을 27개국으로 확대했습니다. AFC의 마리안 페르코빅 회장은 파리에서 디자이너들이 세계에서 가장 집중된 바이어 시장에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Source: fashionunit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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