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커 팬과 패션업계 인사들이 모인 '하이프비스트컵' 첫 개최

어제 일본 대표팀의 첫 경기는 강호 네덜란드와의 극적인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월드컵 관람에 열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6월 7일 웹 미디어 '하이프비스트 재팬'이 '하이프비스트컵 도쿄 2026'을 개최했습니다. 이 행사에는 축구를 사랑하는 패션 업계 인사들로 구성된 16개 팀이 참가하였으며, 현장에서는 6명의 DJ가 음악을 틀고, 다양한 부스가 마련되어 축제와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올해 3월 중국 상하이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일본에서 열린 첫 대회로, 하이프비스트 재팬의 편집장 모리구치 노리아키는 '단순한 축구 대회가 아니라 스포츠와 패션, 음악 등 문화를 연결하기 위해 만든 행사'라고 설명했습니다. 각 팀의 유니폼은 대회에 협찬한 미즈노가 제작하였으며, 특별한 디자인으로 대회 로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미즈노의 사사키 타카히로는 '이런 행사는 우리에게도 처음 시도이며, 스포츠의 즐거움이 다양해지는 것을 느낀다'고 기대감을 표했습니다.
대회는 16개 팀을 2개 그룹으로 나누어 리그전을 진행하였고, A조에서는 '논네이티브'가 우세한 경기를 펼쳤습니다. B조에서는 '하이프비스트'와 'FC 모니카', 미즈노의 팀이 치열한 경쟁을 벌였습니다. 각 부스에서는 다양한 워크숍과 최신 스파이크 대여 서비스가 제공되었으며, 관객들은 맛있는 음식을 즐기며 경기를 관람했습니다.
결국 '논네이티브'가 우승을 차지하였고, 우승 팀은 NGO '러브풋볼 재팬'과의 친선 경기를 가졌습니다. 이 경기에서는 현역 프로 선수들이 출전하여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대회 종료 후, 모리구치 편집장과 미즈노의 토미타 소장에게 행사에 대한 소감과 향후 계획에 대해 질문하였습니다. 패션 업계의 축구 팬들이 모인 이번 대회는 문화와 스포츠의 융합을 보여주는 중요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Source: fashionsn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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