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크롬비 앤 피치, 소호에 새로운 매장 오픈

아베크롬비 앤 피치가 뉴욕 소호에 새로운 매장을 열었습니다. 6월 5일에 문을 연 이 매장은 브랜드의 뿌리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현지 소호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인 아보드와 협력하여 맞춤 자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10,000 제곱피트 규모의 매장은 520 브로드웨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유산과 현대의 만남'이라는 새로운 디자인 컨셉을 선보입니다. 이는 아베크롬비 앤 피치의 134년 역사와 뉴욕과의 관계를 강조합니다. 2000년대의 매장 컨셉과는 달리, 이 매장은 브랜드의 이야기를 전달하며, 1890년대의 원래 사우스 스트리트 매장에서부터 현재의 플래그십 매장인 5번가까지의 역사를 담고 있습니다. 매장 내부는 패션, 스포츠, 여행과 관련된 유산 스타일의 가구로 꾸며져 있으며, 맞춤형 조명이 있는 피팅룸과 모자이크 타일링이 특징입니다. 또한, 매장에는 아베크롬비 앤 피치의 첫 전용 액세서리 섹션이 마련되어 있으며, 스퍼리와 헌터와 같은 브랜드의 제품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베크롬비 앤 피치는 미국 전역에서의 소매 확장을 계획하고 있으며, 올해 50~55개의 새로운 매장을 열고 70개의 기존 매장을 리모델링할 예정입니다. 이는 20대에서 40대 사이의 성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전략의 일환입니다. CFO인 로버트 J. 볼은 최근의 실적 발표에서 매장 오픈이 아메리카 대륙에 집중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Source: fashionunit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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