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맥퍼슨, 캐시미어 봄버 재킷 출시

엘 맥퍼슨은 파리에서 자신의 캡슐 컬렉션의 중심 아이템인 캐시미어 봄버 재킷을 착용하고 등장했습니다. 이 컬렉션은 9월 1일에 출시되며, 맥퍼슨은 '시장에서 보지 못한 것을 만들고 싶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컬렉션에는 695유로의 리버시블 스웨트셔츠와 225유로의 삼각 스카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봄버 재킷은 1,495유로에 판매되며, 1킬로그램 이상의 캐시미어와 세심한 공학적 설계가 특징입니다.
디자이너 비외클룬은 맥퍼슨을 '뮤즈이자 영감'이라고 언급하며, 그녀의 스타일이 클래식함과 보헤미안 시크함을 잘 결합한다고 말했습니다. 맥퍼슨은 70년대의 빈티지 스타일을 바탕으로 봄버 재킷의 실루엣을 디자인했으며, '멋지고 effortless한 품질'을 추구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녀는 이탈리아산 캐시미어의 내구성을 높이 평가하며, 시간이 지나도 형태가 변하지 않는 것을 중요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호주에서 태어난 맥퍼슨은 현재 플로리다에 거주하고 있으며, 자주 여행을 다니고 있습니다. 그녀는 '신뢰할 수 있는 스웨터 몇 개를 가지고 다니고 싶다'며 리버시블 스웨트셔츠의 장점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지퍼가 있는 봄버 재킷은 다양한 스타일에 잘 어울린다고 설명했습니다. 맥퍼슨은 이번 주에 2014년에 설립한 웰니스 브랜드 Welleco의 최신 제품인 Longevity Elixir도 출시할 예정입니다.
Source: ww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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