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젯스, 첫 주얼리 컬렉션 발표

2023년 시작된 아파렐 브랜드 가젯스(Gajess)가 첫 주얼리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이 브랜드는 비임스 살롱(BEAMS SALON) 전 디렉터인 삼조바 나츠미가 설립하였으며, 현재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뉴우먼 신주쿠에서 6월 22일까지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컬렉션은 'On Stage'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클래식 음악과 무대 예술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특히, 모든 다이아몬드는 실험실에서 재배된 다이아몬드를 사용하여 가격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추구하고 있습니다.

컬렉션의 중심 아이템은 악보의 '오선지'에서 영감을 받은 '알렉세이(Alexej)' 링 시리즈입니다. '알렉세이 4 다이아몬드 링'은 2만9700엔으로 16분 음표를, '알렉세이 1 다이아몬드 링'은 2만7500엔으로 4분 음표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여러 개의 링을 겹쳐 착용하면 오선지 위에 음표가 나열된 듯한 디자인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디자인의 링과 귀걸이, 네크리스가 포함되어 있으며, 총 13종의 제품이 출시되었습니다.

삼조바 디렉터는 주얼리 카테고리를 새롭게 시작한 배경으로 브랜드의 성장과 고객층의 변화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지난 3년 동안 기능성과 여성스러움을 겸비한 테일러링 아이템과 레이스 시리즈를 통해 '사회에서 활동적으로 살아가는 여성의 우아함'을 표현해왔습니다. 현재 고객의 60~70%가 재구매 고객으로, 브랜드의 세계관에 공감하는 핵심 고객층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존의 레이스 아이템이나 미니스커트는 디자인이 높아 접근하기 어려운 고객층도 있었기에, 주얼리 라인을 통해 새로운 고객과의 접점을 마련하고자 했습니다.

Source: fashionsn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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