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과거를 탐색하는 파라다이스: 토노아스의 일본 유적지 인터랙티브 차트

토노아스는 하와이에서 약 5,250킬로미터 남서쪽에 위치한 섬으로, 제2차 세계대전 중 일본 제국 해군의 주요 기지였습니다. 1944년 2월, 미국 항공모함의 공습을 받았던 이곳은 '작전 헤일스톤'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시이 씨는 해양 고고학 탐사를 위해 2019년 12월에 추크를 처음 방문하였고, 이후 괌 대학교의 빌 제퍼리와 협력하여 역사적인 일본 유적지 조사를 진행하였습니다. 현재 토노아스에 가는 유일한 방법은 보트를 이용하는 것이며, 웨노에서 약 20분이 소요됩니다. 섬은 울창한 정글로 덮여 있으며, 맹그로브 늪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미국의 공습으로 대부분의 건물은 파괴되었고, 현재 남아 있는 것은 거의 없습니다. 해안 서쪽에는 수상 비행기 기지가 있었으며, 이곳도 심하게 폭격을 받았습니다. 1928년에 지어진 병원은 추크에서 유일하게 지역 주민에게 개방된 병원이었으며, 전쟁 중 일본 점령군이 부상자와 병사를 치료하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이 병원은 타이쇼 및 초기 쇼와 시대의 건축 디자인 요소를 보존하고 있어 이시이 씨가 가장 좋아하는 역사적 장소로 꼽습니다.

또한, 일본이 추크 어린이를 위해 세운 학교와 일본 남양 정부의 본부로 사용된 건물, 그리고 모리 코벤을 기리는 석재 기념비도 있습니다. 이 외에도 신토 신사의 계단과 기초, 12.7센티미터 대공포, 일본 제4함대 본부의 유적지 등 다양한 역사적 장소를 방문할 수 있습니다. 이시이 씨는 일본 점령 기간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감정이 복잡하다고 전하며, 일본이 가져온 기술과 전쟁의 영향이 개인의 경험에 따라 다르다고 설명합니다.

Source: nipp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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