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초경소재 산업, 고부가가치 분야 진출 본격화

인조 다이아몬드는 산업용 다이아몬드와 보석용 실험실 배양 다이아몬드로 구분되며, 1963년 중국 최초의 인조 다이아몬드가 허난성 정저우에서 생산된 이후 허난성은 중국 최대 초경소재 생산기지로 성장했습니다. 현재 중국의 인조 다이아몬드 생산량 및 판매량은 세계 시장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약 80%의 생산이 허난성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허난성은 글로벌 초경소재 산업 공급망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중국 초경소재 산업은 허난성, 허베이성, 장쑤성, 광둥성, 산둥성 등 5개 지역에 집중되어 있으며, 허난성은 산업용 다이아몬드 생산능력의 90% 이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정저우-난양-상추-쉬창 초경소재 클러스터는 2024년 국가급 선진제조업 클러스터로 선정되었으며, 이 클러스터에는 총 2,981개의 관련 기업이 입주해 있습니다. 이들 기업의 주요 제품은 중국 시장에서 80% 이상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으며, 육면정 프레스의 글로벌 시장점유율은 95% 이상입니다. 인조 다이아몬드 산업은 기술개발 역량과 제품 품질, 원가 관리 및 마케팅 능력에 따라 경쟁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저품질 제품 시장은 가격 경쟁이 치열합니다. 반면, 고품질 다이아몬드 단결정 및 고성능 다이아몬드 미분말 시장은 진입장벽이 높아 경쟁 강도가 낮습니다. 최근 중국 초경소재 기업들은 기능성 다이아몬드 분야로의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허난성의 인조 다이아몬드 업체는 젊은 소비층을 중심으로 수요가 확대되고 있으며, 기능성 다이아몬드 소재와 반도체용 기판 개발 등 고부가가치 분야로의 확산이 예상됩니다.

Source: dream.kot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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