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경찰, 시민 구한 후 아이스크림 보상받아

필라델피아의 한 교통경찰이 대형 차량 충돌을 목격한 후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5월 초, 한 대형 유틸리티 차량이 초등학교 놀이터로 돌진하는 충격적인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NBC10이 확보한 영상에서는 흰색 유틸리티 트럭이 교차로에서 회색 스바루와 충돌하는 장면이 담겨 있습니다. 이 충격으로 스바루는 360도 회전하며, 유틸리티 트럭은 카메라 왼쪽으로 방향을 틀어 초등학교 놀이터에 넘어졌습니다.

교통경찰인 랜섬은 사고 당시 자신이 그 자리에 있지 않아 다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사고 현장에서 차량 사이를 빠져나가 놀이터로 달려갔고, 그곳에서 한 아이를 구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랜섬은 NBC10과의 인터뷰에서 "아이를 잡아당겨서 구출했다"고 말하며, 사고 후 심장이 뛰는 것을 느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필라델피아 교육청 대변인은 사고 당시 놀이터에 아이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의 원인은 도난당한 유틸리티 트럭의 운전자인 로버트 리틀페이지 주니어(18세)로, 그는 조지아 출신입니다. 리틀페이지는 인근 작업장에서 트럭을 훔쳐 도주하다가 주차된 SUV와 충돌하고 인도를 주행한 후 신호를 무시하고 달렸습니다. 그는 강도, 차량 절도 및 가중 폭행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랜섬은 "지금 살아있다는 것에 감사하다"며 아이스크림을 한 입 베어물었습니다. 그의 인터뷰는 필라델피아의 미스터 소프티에 대한 감사의 인사로 마무리되었습니다.

Source: jalopni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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