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라로이드, 세계 최솟값 인스턴트 카메라 신모델 출시

포라로이드가 손바닥에 들어오는 크기의 소형 인스턴트 카메라 시리즈 'Polaroid Go'의 3세대 모델 'Polaroid Go Generation 3'를 6월 5일에 출시합니다. 가격은 1만6880엔이며, 포라로이드의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전국의 취급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세계 최소의 아날로그 인스턴트 카메라'라는 컨셉을 유지하면서 광학 시스템과 플래시 기능을 새롭게 개선하였습니다. 최단 촬영 거리를 단축하여 셀피 및 인물 촬영 시 편리함을 높였고, 새롭게 개발된 렌즈를 채택하여 화질을 향상시켰습니다. 초점 거리는 2세대 모델의 약 51mm에서 63.75mm로 조정되어 더욱 망원에 가까운 화각을 제공합니다. 또한, 셀피 미러, 셀프 타이머, 이중 노출 기능 등 기존 모델의 인기 기능도 계승하고 있습니다. 색상은 티얼, 퍼플, 라이트 블루, 그래파이트, 화이트의 5가지로 제공되며, 모두 스트랩 홀을 갖추고 있어 시판 카메라 스트랩과 호환됩니다.

미디어 발표회에는 포라로이드 아시아의 부사장인 모니카 츠앙이 참석하여, 디지털화가 진행되는 시대에 '손으로 만질 수 있는 형태로 기억을 남기는 경험'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포라로이드는 단순한 카메라나 사진 브랜드가 아니라, 사람들이 순간을 즐기고 창의성 및 커뮤니티와의 연결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 존재라고 설명했습니다. 아날로그 경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포라로이드 사업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일본 시장에서도 판매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포라로이드의 세계 판매량은 2016년 대비 약 8배 성장했으며, 이는 인스턴트 필름 카메라 시장의 활성화와 기존 사용자들이 동일한 촬영 경험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됩니다.

Source: fashionsn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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