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AI 플랫폼 모델리아, 120만 달러 자금 조달 완료

스페인 마드리드에 본사를 둔 B2B 플랫폼 모델리아가 패션 산업을 위한 AI 이미지 생성 및 관리 전문 기업으로 120만 달러의 시드 자금 조달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습니다. 이 자금은 운영 확대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현재 미국이 가장 큰 시장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모델리아는 2024년에 창립된 기업으로, CEO인 이반 로드리게스와 CTO인 레네 하스가 공동 창립하였습니다. 이번 자금 조달은 스페인 투자 펀드 넥스트 티어가 주도하였으며, 미국의 래피드 스케일과 스페인의 아키펠라고 넥스트 등 기존 투자자들도 참여했습니다. 패션 브랜드 블루 바나나의 공동 창립자인 나초 리베라가 개인 자격으로 참여한 점도 주목할 만합니다. 이반 로드리게스는 AI의 출현이 이미지 생성의 접근성을 높였지만, 패션 이미지를 산업 규모로 생산하는 것은 여전히 장인정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모델리아는 이러한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인프라를 제공하며, 향후 10년간 패션 이미지 생산의 기준을 세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모델리아의 고객에는 데시구알과 올 위 웨어 그룹(AWWG)과 같은 다국적 기업이 포함되어 있으며, 최근에는 메르세데스-벤츠 패션 위크 마드리드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습니다. 모델리아는 새로운 자금을 통해 기업 플랫폼의 완성과 팀 간 협업 및 대규모 브랜드의 전자상거래 프로세스 통합을 위한 기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Source: fashionunit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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