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리포트: 나이키, 7개국 협업 ‘X2’ 월드컵 컬렉션 공식 출시로 패션과 스포츠 경계 허물다


나이키는 2026년 6월 2일, 7개 국가 축구 연맹과 7명의 유명 패션 디자이너가 협업한 ‘X2’ 월드컵 컬렉션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 컬렉션은 의상과 신발을 포함하며, 특히 X2 Cryoshot 스니커즈가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나이키의 Schmidt는 “사람들이 요즘에는 성능과 스포츠를 혼동한다”며 “우리는 다섯 개의 제품을 만들었고, 사람들은 이를 라이프스타일과 성능으로 착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컬렉션은 스포츠의 패션적 공명을 더욱 깊이 있게 끌어올리는 시도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번 나이키의 ‘X2’ 컬렉션은 단순한 스포츠웨어를 넘어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확장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7개국 협업을 통해 다양한 문화와 디자인이 융합된 점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는 아디다스와 푸마가 각각 국가대표팀과 골키퍼 키트, 여행 의류에 유명 디자이너를 기용한 것과도 대비됩니다. 아디다스는 미국, 일본, 멕시코 국가대표팀과 협업하며 Bape와 윌리 차바리아를 참여시켰고, 푸마는 골키퍼 키트와 여행 의류를 위해 Selehe Bembury를 기용했습니다. 특히 윌리 차바리아는 아디다스와 함께 멕시코 축구 유산에서 영감을 받은 ‘Comienza Con El Sueño’ 컬렉션을 선보이며 월드컵 열기에 동참했습니다. 이처럼 각 브랜드가 월드컵을 기념하는 다양한 협업을 통해 스포츠와 패션의 경계를 허물고 있는 가운데, 나이키의 ‘X2’ 컬렉션은 그 중심에서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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