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리신부의 '후미'가 재시동, 리브랜딩 첫 제품은 베이스 메이크업 4종

헤어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가리신부가 운영하는 '후미(whomee)'가 리브랜딩을 시작합니다. 첫 번째 아이템으로 베이스 메이크업 4종을 8월 21일에 출시할 예정입니다. 후미는 2018년 2월에 탄생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화장품에 의존하길 바란다'는 이가리의 바람 아래 고품질의 저렴한 화장품으로 시장에 진입했습니다. 이가리 메이크업이라고 불리는 독창적인 메이크업 방법을 제안하며, 단색 아이섀도우와 아이브로우 브러시를 중심으로 지지를 받아왔습니다.
브랜드는 2025년에 일시적으로 휴업할 예정이며, 올해 1월에는 SNS와 데이터 활용을 통한 브랜드 마케팅 사업을 추진하는 MUSCAT GROUP의 자회사 WinC가 판매권을 인수했습니다. 이가리는 WinC의 고문으로 취임하였으며, MUSCAT GROUP은 2025년 10월에 '후지코(Fujiko)'와 '비아이돌(b idol)' 브랜드를 전개할 계획입니다. 리브랜딩은 WinC가 주도하며, 브랜드 전략과 마케팅을 담당하고, MUSCAT GROUP은 경영 인프라를 지원합니다.
리브랜딩에 따라 '메이크를 통해 자신을 해방하는 여행'이라는 새로운 메시지가 설정되었습니다. 이가리는 '거울 앞에 서는 시간은 누군가를 위한 시간이 아니라 자신을 위한 시간으로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브랜드 로고는 모두 소문자로 통일되며, 완벽을 추구하기보다는 피부의 작은 변화와 일상에서의 감정 변화를 반영하는 자세를 표현합니다.
리뉴얼 첫 번째 제품으로는 베이스 메이크업 아이템 4종이 출시됩니다. 메이크업 전 사용하여 베이스 메이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키라 베이스 오일'(25mL, 3850엔, 10월 1일 출시 예정)과, 크림 타입의 하이라이터 '일루미네이트 키라 베이스'(전 색상 3.8g, 각 2090엔), 피부의 붉은 기를 잡아주는 그린 컬러의 메이크업 베이스 '스무스 스킨 베이스'(SPF50+, PA++++, 30g, 2970엔), 논케미컬 포뮬러의 리퀴드 파운데이션 '밀크 파운데이션'(SPF27, PA++, 전 색상 27mL, 각 3190엔) 등이 포함됩니다.
출시에 맞춰 8월 21일부터 27일까지 아오야마에서 팝업 스토어를 열 예정이며, 향후 국내외 온라인 판매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이가리 메이크업의 인지도가 높은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동남아시아 시장도 염두에 두고 있으며, 브랜드의 세계관을 구현하는 직영점 오픈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Source: fashionsn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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