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시와 주시 꾸뛰르, Y2K 영감을 받은 컬렉션 출시

Y2K 스타일의 두 주요 브랜드인 록시와 주시 꾸뛰르가 협업하여 25피스 컬렉션을 출시합니다. 이 컬렉션은 수요일에 공개되며, 비키니, 래쉬가드, 버킷햇, 플랫폼 플립플랍, 트랙수트, 보드숏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름의 소르베를 연상시키는 민트 그린, 딸기 핑크, 코코넛 화이트와 같은 색상 팔레트를 사용하였으며, 록시와 주시 꾸뛰르의 상징적인 로고가 각 아이템의 심장부와 뒷면에 새겨져 있습니다. 두 브랜드는 모두 오쏘틱 브랜드 그룹의 소속입니다.

록시의 마케팅 책임자인 맥켄지는 두 브랜드가 오쏘틱 가족 아래에 있어 자연스러운 만남이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녀는 “우리가 최근 Y2K와 2000년대의 부활에 대한 성공을 고려할 때, 주시와의 협업이 매우 의미가 있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록시는 1990년에 설립되어 여성 전용 글로벌 액션 스포츠 브랜드로 시작하였고, 주시 꾸뛰르는 1997년에 캐주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출범하였습니다.

맥켄지는 록시와 주시가 흥미로운 이유는 “함께한 기억이 있다”는 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000년대 초반, 여성들은 록시 비키니와 주시 트랙수트를 함께 착용하였으며, 그녀는 오늘날 새로운 고객이 이를 처음 발견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습니다. 그녀는 “반응이 매우 좋았다”고 덧붙이며, 티저와 트레일러를 공개한 후 사람들의 반응이 “그들이 이를 기다려왔다”고 느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이 컬렉션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아카이브를 조사하고 당시의 캠페인 이미지를 살펴보았다고 설명했습니다. 2000년대 해변 문화와 음악 비디오, 유명인들의 파파라치 순간들을 참고하였으며,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록시 보드숏과 비키니를 착용한 아이코닉한 이미지와 파리 힐튼이 주시를 착용한 사진을 융합하였습니다. 맥켄지는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과도하게 고민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배웠다고 말하며, 현재의 미래 세대는 진정성과 깊이를 원한다고 강조했습니다.

Source: wwd.com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