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리포트: 다양한 착용 방식의 오데마 피게 x 스와치 비오세라믹 로얄 팝 시계

오데마 피게와 스와치가 협업하여 선보인 ‘로얄 팝’ 비오세라믹 포켓 시계 컬렉션이 2026년 5월 16일 공식 출시되었습니다. 이번 컬렉션은 총 8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시계는 오데마 피게의 상징적인 로열 오크 디자인을 반영했습니다. 직경 40mm, 두께 8.4mm 크기의 케이스는 8각형 베젤과 8개의 육각 나사를 그대로 재현해 고급스러움을 더했습니다. 클립을 장착하면 크기가 44.2mm x 53.2mm로 변해 다양한 착용 방식을 지원합니다. 다이얼에는 ‘페티 타피세리’ 패턴이 새겨져 있으며, 송아지 가죽으로 제작된 세 가지 길이의 랜야드가 포함되어 있어 손목뿐 아니라 목걸이, 가방 등에 다양하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무브먼트는 핸드와인드 방식의 SISTEM51가 탑재되어 정밀함과 내구성을 자랑합니다.

이번 협업은 오데마 피게의 전통적인 로열 오크 디자인과 스와치의 1980년대 팝 시계 스타일을 결합한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특히, 포켓 시계라는 전통적인 형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손목시계의 경계를 넘어선 새로운 착용 경험을 제공합니다. 다양한 랜야드 길이와 클립 옵션은 사용자의 개성과 편의성을 극대화하며, 시계 제작 보존을 위한 수익금 100% 기부라는 사회적 책임도 함께 실천합니다. 이 컬렉션은 단순한 시계 이상의 가치를 지니며, 전통과 혁신, 예술과 실용성을 아우르는 디자인으로 시계 애호가뿐 아니라 패션과 문화 전반에 신선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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