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 위 미래 농업: UAE 스마트팜, AI로 열리는 새로운 기회
UAE는 사막 기후와 제한된 수자원으로 인해 식량안보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2019년 발표된 '국가식량안보전략 2051'에 따르면, UAE는 2051년까지 글로벌 식량안보지수 1위 달성과 국내 식량 생산 50%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지속 가능한 식품 생산 확대와 현대 농업기술 도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UAE는 전통적인 농업보다 물 절감형 농업 중심의 애그리테크로 전환하고 있으며, 스마트팜 모델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특히 실내 수직농장과 환경제어형 농업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두바이의 Emirates Crop One의 Bustanica는 330,000 평방피트 규모로 연간 100만kg 이상의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물 사용량을 크게 절감하는 환경 제어형 농장입니다. 아부다비의 Pure Harvest Smart Farms는 UAE 최초의 하이테크 상업 규모 온실인 Nahel Farm을 운영하며, 냉방과 환기 최적화를 통해 연중 안정적인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Silal Innovation Oasis는 알 아인에 조성된 R&D 및 실증 허브로, 자동 관개와 기상 관측 시스템을 포함한 검증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UAE의 스마트팜은 AI와 ICT 기술을 활용하여 생산 안정성을 높이고 물과 에너지 사용 효율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한국 기업들도 UAE에서 스마트팜 실증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Pure Harvest와 협력하여 물 사용량 절감형 사료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KOTRA는 중동 지역에서 스마트팜 기업의 프로젝트 수주를 지원하고 있으며, 한국 기업의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Source: dream.kot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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